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6월1일#리처드십스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로마서 1장 7절 바울은 연약한 성도, 강한 성도, 부유한 성도,가난한 성도 모두에게 편지를 썼다. 가장 적은 은혜도 가장 위대한 사도의존중을 받을 가치를 지녔다. 모든 신자는 하나의 머리에 속하며,하나의 영광의 소망이 그들에게 주어졌고,모두가 똑같이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원받았다. 성경은 교회를 좋은 씨앗과 나쁜 씨앗이 섞여있는 밭에 비유했다. 참된 신자는 새 생명을 얻고, 어둠에서 나와기이한 빛 속으로 들어갔다. 성도는 새로운 피조물이며, 그 사실을 삶으로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참 성도가 아니다. 위선자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과 욕망에정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