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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문 109

말의 중요성, 전도서 10장 12-15절

제목 말의 중요성 날짜 2022년 12월 16일 본문 전도서 10장 12-15절 비고 새벽예배 설교 주기도문 – 찬송가 – 본문읽고 – 설교 - 합심기도 솔로몬은 계속해서 우매자와 지혜자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분명하게 대조를 시키며 그들의 결말, 최종적인 삶이 정반대로 나타난다고 전도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2절부터는 다른 것으로 비교하는 것이 아닌 “말”로서 비교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보면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속담에도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때로는 말이 그 사람의 본질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더 나아가서 본다면 말은 곧 마음을 드러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 ..

작정과 섭리(룻기 네번째), 룻기 2장 12-13절

제목 작정과 섭리 날짜 2023년 8월 16일 본문 룻기 2장 12-13절 비고 수요예배 설교 [서론 ①] - 주제제기 여러분들은 혹시 삶의 밑바닥을 경험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마치 욥과 같이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는 그런 상황에 놓여보신적이 있습니까? 소위 말하는 진퇴양난의 시기,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무기력함, 희망이 보이지 않는 절망 가운데 빠져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갑작스럽게 모든 일이 잘 풀리는 행운을 기대해야 할까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속담을 믿으며 발버둥을 쳐야 할까요?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두 명의 여인의 삶이 이랬습니다. 더 나빠질 것이 없는 최악의 상황이죠. 그녀들의 보호자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재..

하나님의 간섭하심(룻기 세번째), 룻기 1장 19-22절

[서론 ①] - 지난 설교 요약 지난 시간에 우리는 베들레헴으로 돌아오는 나오미와 룻의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오르바는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룻은 자신의 신앙을 확실하게 고백합니다. 모압 사람으로서 그모스를 섬기는 것이 아닌 이제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긴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나오미를 따라 베들레헴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이제 그녀들의 앞에는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요? 나오미의 고향 베들레헴으로 가기만 하면 그들의 삶은 모압에서보다 훨씬 더 좋아질까요?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서론 ②] - 쉽지 않은 베들레헴에서의 삶 두 여인은 베들레헴으로 들어갑니다. 모압을 떠나 먼 길을 여행하죠. 그 거리를 따져보면 약 80킬로 정도 됩니다. 지금도 먼 거리죠. 고대근동 당시 두 여인이 여행하기에는 너..

그럼에도 불구하고(룻기 첫번째), 룻기 1장 1-10절

제목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짜 2023년 4월 26일 본문 룻기 1장 1-10절 비고 수요예배 설교 [서론 ①] - 나긋나긋하게 천천히 룻기는 4장으로 이뤄진 짧은 책입니다. 그런데 룻기가 주는 시대적 의미와 메시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네델란드의 한 신학자는 룻기를 향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사기와 사무엘상하라는 딱딱한 조개 껍질 속에 들어 있는 진주”라고 말입니다. 그만큼 룻기는 굉장히 중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룻기의 시대적 배경은 사사시대입니다. 사사시대는 흔히 영적인 암흑기라고 말합니다. 이런 암울한 시기에 한 가정의 이야기, 한 사람의 이야기가 놀랍게 펼쳐집니다. 슬픔이 가득한 여인과 이방 여인의 이야기, 그리고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또한 이방 여인이 여호와의 날개 그늘 아..

메고 올라가라, 창세기 50장 25절

제목 메고 올라가라 날짜 2023년 4월 12일 본문 창세기 50장 25절 비고 수요예배 설교 [서론 ①] - 나긋나긋하게 천천히 얼마전 안타까운 뉴스를 봤습니다. 한 음주운전자로 인해 9살 여자 아이가 사망했습니다. 그 부모가 인터뷰하는데 그중 한 내용이 이렇죠. ‘우리 아이가 이렇게 먼저 갈지 몰랐다. 충격이다’ 라고 말입니다. 마음이 아팠습니다. 죽음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님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죽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여기고 있습니까? 사실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해야 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오히려 죽음을 반갑게 맞이해야 하는 존재들입니다. 그것은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우리 주님께서 이미 완전한 죽음의 권세를 깨트리신 줄 믿습니다. 둘째, 우리가 예비된..

횃불언약, 창세기 15장 17절

제목 횃불언약 날짜 2023년 3월 22일 본문 창세기 15장 17절 비고 삼일 밤 예배 설교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언약의 책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의 약속으로 역사가 진행되며, 언약을 빼놓고는 성경을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약을 옛 언약, 신약을 새 언약이라고 부릅니다. 사람들은 언약을 때로는 약속의 개념으로 생각합니다. 비슷하긴 하지만 전혀 다릅니다. 사람이 사람과 하는 것을 약속이라고 하지만, 하나님과 인간이 맺는 것을 언약이라 합니다. 더 쉽게 말하면 창조주와 피조물이 은혜 가운데 맺는 언약입니다. 언약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굉장히 방대합니다. 오늘은 본문에 나오는 횃불언약만 잠시 살펴보게 될텐데 그전에 우리가 반드시 전제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최고의 기회, 마태복음 9장 20-22절

제목 최고의 기회 날짜 2023년 1월 3일 본문 마태복음 9장 20~22절 비고 수요 예배 기회에 대한 예화가 등장합니다. 기회를 의인화 합니다. 기회가 걸어옵니다. 머리카락이 앞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올때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지나가면, 뒤통수에 머리카락이 없기 때문에 절대로 잡을 수 없습니다. 기회란 한번 놓치면 잡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주는 예화입니다. 우리가 오늘 살펴볼 말씀은 병에 걸린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이자, 이 여인이 붙잡은 기회에 관한 내용입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은 혈루증을 앓고 ㅇ있습니다. 혈루증은 그 이름대로 몸 안에 있는 피가 몸 바깥으로 계속적으로 흐르는 질환입니다. 현대 의학으로 보면 “만성자궁출혈증” 정도가 됩니다. 이 여인은 혈루증이라는..

두나미스, 사도행전 12장 1-19절

제목 두나미스 날짜 2022년 12월 14일 본문 사도행전 12장 1-19절 비고 수요 오전 예배 찬송가 546장, 191장, 197장 – 통성기도 – 대표기도 – 본문 – 설교 지난주에는 사도행전 6장으로 우리의 기본기에 대해서 말씀을 나눴습니다. 우리는 신앙생활하며 은혜를 받아야 하는데, 전통적으로 말씀 기도 성례가 은혜받는 방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1. 말씀은 뭐 더 말할 것도 없지요? 우리의 영혼을 찔러 쪼개며 회복시키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는 반드시 붙들어야 합니다. 2. 성례는 세례와 성찬으로 구분이 되어집니다. 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구원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선배 칼빈은 이 성찬식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할 수만 ..

기본기를 단단히, 사도행전 6장 1-7절

제목 우리의 기본기 날짜 2022년 12월 7일 본문 사도행전 6장 1-7절 비고 수요예배 설교 지금 한창 월드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떤 팀들은 탈락해서 고국으로 돌아가고, 어떤 팀은 남아서 추후 있을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혹시 대한민국 축구 선수대표인 손흥민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그는 영국 토트넘에서 축구를 하며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습니다. 부상을 당했지만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치를만큼 열정적입니다. 세계 최고라 불리는 영국축구에서 득점왕을 할 정도로 실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세계에서도 아주 유명한 선수입니다. 손흥민 선수의 몸값은 천억을 넘는다고 합니다. 천억이라고 하니 사실 감이 잘 오시지 않죠? 많은 사람들은 손흥민 선수의 축구에 열광을 하고 손흥민처럼 훌륭한 선수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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