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청교도 묵상 76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야고보서 5장 16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10일#윌리엄거널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야고보서 5장 16절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는의도를 가지고 할 것이 틀림없다. 마음속으로 바라는 은혜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이강렬해지면 열정적을 기도하기 마련이다. 하나님은 열정적인 예배를 원하신다. 지루한 태도로 위대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과연 온당할까? 하나님은 위대하시기 떄문에최상의 것을 드려야 한다. 하나님은 또한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시다. 살아계시는 하나님께 죽은 마음으로기도를 드리는 것이 과연 온당할까? 열정과 기도의 관계는불화 향의 관계와 같다. 기도할 때 우리의 마음이 냉랭하고형식적이면 하나님의 약속을 받기에적합하지 않다. 열정이 영혼과 결함해 당장 해야 할 일에..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린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편 5편 3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9일#토마스맨튼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린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편 5편 3절 기도할 때 생각이 산만하지 않게 하려면어떻게 해야 할까? 하나님이 은혜의 능력을 허락하실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 안에서강력하게 역사라면 생기가 넘치는신령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 2.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묵상해야 한다.우리가 어떤 분을 대하고 있는지를 의식하는 것은매우 중요하다. 비천한 벌레와 같은 우리가하나님 앞에 나가려면 얼마나 큰 공경심과경외심을 지녀야 할지 생각해보라. 3. 우리의 생각을 산만하게 만드는 정욕을 죽이려고 애써야 한다 무가치한 감정 하나가 우리의 기도를 방해할 수 있다. 4. ..

어떤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빌립보서 4장 11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4일#토머스라이 어떤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빌립보서 4장 11절 믿음이 극도로 주의를 기울여피해야 할 올무와 함정이 있다. 정신을 혼란스럽게 하는 염려를 경계해야 한다육적인 죄를 경계하고, 사람이나 육적인 도움을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한 가지 구원의 방법에만 국한해서는 안된다.인내심을 잃고 안달복달 하거나 궁시렁거리거나 하나님의 처사를 다투어서는 안된다.고난을 겪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힛ㅁ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행위만 보면 그분의 마음을 옳게 이해하기가 어렵다. 믿음을 가져야만 하나님의 찌푸린 얼굴 외에는아무것도 볼 수 없을 때에도 그분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을 의식할 수 있다. 겸손은 영혼을 안정..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역대하 20장 12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3일#토머스라이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역대하 20장 12절 역경의 때는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적합한 때다. 폭풍우가 몰아치면 신자는 닻을 위로 던져야 한다.신뢰는 쇠약해져 정신을 잃고 기절할 상황에직면한 신자를 도와주는 가장 훌륭한 방책이다. 믿음은 폭풍우 속에서 키를 잡고,영혼이 난파하지 않도록 지켜 준다. 믿음은 고난이라는 골리앗과 격투를 벌여 승리한다. 마음이 낙심되고, 영혼이 정신을 잃을 때믿음은 병을 꺼내 원기를 회복시키는 강장제를 나눠준다. 믿음은 모든 질병의 해독제요 치료제다 믿음은 신자가 죽음의 와중에도 생명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하나님은 일반적인 수단들이 아무 소용이 없을 때 비상한 수단들을..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창세기 15장 1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7월2일#토머스라이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창세기 15장 1절 우리는 형통할 때 조심스러운 태도로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믿음의 눈을 모든 즐거움의 원천이신하나님께 고정해야 한다. 믿음은 모든 좋은 선물이위로부터 주어진다는 것을 인정한다. 우리의 모든 즐거움이하나님에게서 비롯하기 때문에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돌려야 한다. 은혜로운 마음은세상의 것들을 그리스도를 위해 사용하기를 기뻐한다. 신자가 누리는 즐거움 가운데 선한 양심을 버리거나믿음이 파선되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포기하지 않고굳게 지켜야 할 만큼 크고, 보배로운즐거움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 안에는 영원한 기쁨과 희락이 가득하..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시편 4편 5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6월29일#토머스라이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시편 4편 5절 주 여호와 하나님은신자가 의지해야 할 유일한 대상이시다. 태양이 뜨겁게 내리쬘 때요나의 박넝쿨은 무가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나님의 날개 아래와 같은 그늘은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거룩한 신뢰는거룩하신 하나님께만 합당한 특별한 예배의 행위다. 거룩한 신뢰는 어떤 피조물에게도 돌릴 수 없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다른 신뢰의 대상들과는완전히 단절된다. 우리의 신뢰의 활에는활줄이 하나뿐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곧 하나뿐인 활줄이시다. 우리의 명철은 우리를 수렁에 빠뜨릴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신뢰해서도 안 된다.우리의 마음은 심히 부패했다. 육신의 힘을 신뢰해서도 안된다.아무리 건장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태복음 6장 11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6월27일#에제키엘홉킨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태복음 6장 11절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난 뒤에는우리의 일시적인 필요를 구해야 한다. 우리의 가장 큰 필요는 영적인 것들이지만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시적인 축복도 함께 허락하신다. 우리는 세상의 위로들로우리의 심신을 달랠 수 있지만,거기에 안주하거나 그것들로부터참된 안식을 얻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세상에서 나그네요 순례자이다.우리의 본향은 천국이며,우리는 그곳을 향해 가는 중이다. 구세주께서는 섭리를 베풀어 우리에게날마다 땅 위의 축복을 허락하실 뿐 아니라하늘의 신령한 축복을 내려 주신다. 우리는 대게 영적 필요보다는 일시적인 필요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우리는 ..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이 여김 같이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편 103편 13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6월25일#존브레드퍼드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이 여김 같이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시편 103편 13절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사랑하는 하나님,당신은 저를 향한 그 선하신 뜻에 따라세상과 제가 존재하기 전에 저를 그리스도 안에서주님의 자녀로 선택하셨습니다. 저를 사랑하고, 돌보고, 도와주고, 양육하고,모든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당신의 사랑과 자애로운 섭리는세상의 그 어떤 아버지의 사랑보다 더 뛰어납니다. 저는 당신께 저의 모든 염려를 맡길 수 있고,또 확실한 희망과 편안한 마음으로 제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믿고 구할 수 있습니다. 제가 당신의 자녀가 된 것은 오직 그리스도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덕분입니..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사도행전 22장 10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6월20일#토머스케이스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사도행전 22장 10절 고난을 겪을 때는 구원보다 의무에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 인간은 고난을 받으면그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 구원받기를 원한다. 사람들은 고난을 성화를 이루는 기회로 삼기보다그것에서 속히 벗어나기만을 바란다. 그러나 가만히 자신의 행위를 돌아보면서새로운 각오로 좀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나님은 징계를 통해우리의 영혼을 유익하게 하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자신의 목적을 이해하도록우리의 영혼을 지도하신다. 우리의 행위를 살피고, 시험하자. 현재의 상황이 우리에게 최선이라고 ..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 고린도후서 10장 5절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청교도묵상#묵상#청교도#믿음의선배들#6월18일#리처드 십스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고린도후서 10장 5절 상상력은 영혼의 기능 가운데 하나다. 상상력은 외적인 위로에서 행복을 느끼고,외적인 불편에서 불행을 느낀다. 사람들은 헛된 영광을 위해자신들의 생명을 희생한다. 만일 하나님을 거스른 그릇된 행동보다평판을 잃는 것이 더 슬프다면그것은 곧 양심이 아닌 평판을 위해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다. 세속적인 감정으로 하늘의 일을 하는 것이나그리스도 안에서가 아닌 세상에서그리스도를 찾으려는 것은우리의 신앙고백을 훼손한다. 하나님이 말씀과 성령으로우리의 마음속에 통제부를 세워이 방자한 기능을 제압하는 것이 필요하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