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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목사 140

하나님을 움직일 방법, 울며 부르짖으라, 에스더 3장 12-4장 3절

제목 하나님을 움직일 방법, 울며 부르짖으라 날짜 2023년 6월 9일 본문 에스더 3장 12-4장 3절(4장 3절)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의 배경은 하만의 계략에 따라 모든 유다인들을 죽이라는 명령이 전국에 반포되는 상황입니다. 왕의 공문이 전국에 공포됩니다. 이 소식을 들은 유다인들은 모두 슬픔에 빠집니다., 그래서 그들은 할 수 있는 최고의 행동을 합니다. 그게 무엇이었을까요? 본문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하만의 명령에 따라 작성된 조서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13-14절을 보면 굉장히 무서운 명령입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유다인들을 다 죽이라는 명령입니다. 도륙하고, 진멸하고, 재산을 탈취하라고 합니다. ..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음으로 고백하라, 에스더 3장 1-6절

제목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음으로 고백하라 날짜 2023년 6월 7일 본문 에스더 3장 1-6절(11-12)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의 배경은 모르드개와 하만의 이야기입니다. 하만에게 무릎꿇지 않는 모르드개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그는 왜 하만에게 무릎을 꿇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그 결과로 하만은 어떤 일을 꾸미고 벌이려고 할까요? 본문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모르드개는 어떤 명령에 불복합니까?” 2절을 보면 왕의 모든 신하들은 왕의 명령대로 하만에게 꿇어 절해야 합니다. 하만이 어떤 일로 인해서 높은 자리에 올랐는지 성경은 말하고 있지 않지만, 누구든지 예외없이 하만에서 엎드려 절해야 합니다. 이것은 하만이 지금 왕의 신임을..

감정에서 벗어나 노하기를 더디하라, 에스더 1장 9-22절

제목 감정에서 벗어나 노하기를 더디하라 날짜 2023년 \6월 2일 본문 에스더 1장 9-22절(11-12)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의 배경은 아하수에로 왕의 청을 거절한 왕의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본문입니다. 아하수에로는 왕입니다. 왕은 모든 권력을 가지고 있죠.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문에서 왕의 청을 거절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왕비가 왕의 청을 거절한것이죠.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본문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아하수에로는 왕후 와스디가 왕명을 따르지 않자 어떻게 반응합니까?” 왕은 왕비를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더군다나 많은 신하들과 백성들이 초대된 자리이기에 아름다..

영의 양식인 지혜 없이는 복받을 수 없다, 잠언 8장 22-36절

제목 영의 양식인 지혜 없이는 복받을 수 없다 날짜 2023년 5월 30일 본문 잠언 8장 22-36절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의 배경은 지혜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지혜를 의인화해서 설명하며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토록 잠언이 말하는 지혜, 솔로몬이 말하는 지혜는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솔로몬이 지혜에 대해서 뭐라고 설명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솔로몬은 어떤 사람을 가리켜 복 있는 자라고 말합니까?” 먼저 솔로몬은 32절에서 도를 지키면 복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어 34절에서 조금 더 상세하게 설명하죠. 즉 도를, 지혜를 간절히 기다리는ㅇ..

온전한 사랑이 온전한 관계를 만든다, 잠언 5장 15-23절

제목 온전한 사랑이 온전한 관계를 만든다 날짜 2023년 5월 24일 본문 잠언 5장 15-23절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계속해서 솔로몬은 음녀를 주의해야 할 것을 이야기 합니다. 즉 육적인 거룩함을 강조합니다. 음녀의 유혹은 강렬하고 매혹적입니다. 그러나 그 음녀를 따라가면 그 끝은 스올, 곧 죽음 뿐입니다. 그렇기에 솔로몬은 오늘 본문에서 자신의 자녀에게 주의할 것을 당부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솔로몬은 음녀를 경계할 것을 알리면서 사람의 길이 누구에게 있다고 합니까? 우리가 읽은 21절을 보면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솔로몬은 왜이것을 말..

말씀의 분별력을 위해 듣는 은사를 키우라, 잠언 4장 18-21절

제목 말씀의 분별력을 위해 듣는 은사를 키우라 날짜 2023년 5월 22일 본문 잠언 4장 18-21절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의 배경은 잠언입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은 자신의 자녀들에게 중요한 말을 합니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덜 중요한지를 설명합니다. 쉽게 말해 의인과 악인을 비교하며, 그 끝을 살펴보며 악인의 길이 아닌 의인의 길을 걸을 것을 권면하는 내용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솔로몬은 자녀들에게 지혜로운 길과 정직한 길을 가면 어떠하다고 말합니까?” 12절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1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고하지 아니하겠고 달려갈..

사무엘상 31장 6절, 굳은 마음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가자

제목 굳은 마음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가자 날짜 2023년 5월 19일 본문 사무엘상 31장 6절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의 배경은 사무엘상의 끝이며 사울과 그의 아들들의 죽음입니다.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패배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의 죽임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사울의 죽음조차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블레셋의 공격으로 이스라엘과 사울의 아들들은 어떻게 됩니까?” 1절과 2절을 보니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길보아 산에서 죽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사울의 아들이자 다윗의 믿음의 동지였던 요나단, 그리고 아비나답과..

사무엘상 27장 1-7절

제목 선택의 기로에서 무엇을 의지하는가 날짜 2023년 5월 11일 본문 사무엘상 27장 1-7절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의 배경은 사울을 피해서 블레셋으로 들어간 다윗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긴 하지만 여전히 사울에게 쫓기고 있던 다윗은 그의 판단으로 이스라엘이 아닌 블레셋으로 도망치고자 했습니다. 다윗의 이 모습을 보며 많은 것들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붙잡히지 않기 위해 어디로 도망치려고 합니까?” 1절을 보니 다윗은 생각합니다. 이곳 이스라엘에 있다가는 사울에게 잡힐 것이 분명하다. 그러니 블레셋의 영토로 들어가야겠다. 그곳으로 가면 사울이 나를 찾는 것을 단념하리라..

사무엘상 26장 1-12절

제목 하나님께 문제를 맡기는 삶을 살라 날짜 2023년 5월 8일 본문 사무엘상 26장 1-12절 비고 새벽 예배 설교 [본문의 배경 설명] 오늘 본문의 배경은 다윗이 또 한번 사울을 살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울에게 쫓기며 목숨의 위협을 받는 다윗입니다. 그 모든 것을 한번에 끝낼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다윗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다윗은 사울을 곧장 죽이지 않았을까요? 오늘 본문을 통해서 몇 가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내용관찰] 우리 함께 내용관찰 1번을 보겠습니다. “사울은 다윗이 하길라산에 숨어 있다는 십 사람의 말에 어떻게 행합니까?” 앞선 23장에 이어서 또 다시 십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지난번과 같이 다윗이 어디에 숨었는지 알려줍니다..

9월 26일

365 청교도묵상 #개혁된실천사 #청교도묵상 #묵상 #청교도 #믿음의선배들 #9월26일 #조지스윈녹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요한계시록 11장 15절 친구들이여, 세상의 분깃은 우리의 영원한 분깃이신 하나님과 비교하면 타들어 가다가 연기를 뿜으며 꺼져 버리는 촛불과 같다.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의 소유이시다. ‘영원히’는 참으로 은혜롭기 그지없는 말이다. 수백만년의 세월도 거대한 바다와 같은 영원에 비하면 한 방울의 물만도 못하다. 피조 세계의 즐거움은 하나님의 열매에 비하면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니다. 친구들이여, 하나님을 자신의 분깃으로 선택한 사람들을 위해 어떤 면류관과 규와 보좌와 나라와 영광과 연희와 즐거움과 교제와 영원함이 예비되어 있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보라, 열방들이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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